네케팅 인사이트 · 판단 기준
맡기라는 말을 하려는 글이 아닙니다. 직접 하는 편이 나은 경우가 분명히 있고, 그 기준을 시간과 비용으로 정리했습니다.
주당 5시간을 3개월 이상 꾸준히 낼 수 있으면 직접 하는 편이 낫습니다.
사장님이 업종을 가장 잘 알기 때문입니다. 반대로 그 시간을 지키기 어려울 것 같으면 대행이 낫습니다. 마케팅은 중간에 멈추면 그때까지 쌓은 것도 같이 내려가서, 띄엄띄엄 하는 것이 가장 손해입니다.
| 항목 | 직접 할 때 | 대행 맡길 때 |
|---|---|---|
| 월 비용 | 0원 | 100만~170만원 |
| 월 투입 시간 | 20시간 안팎 (주 2편 기준) | 30분~1시간 (사진·사례 전달) |
| 업종 이해도 | 가장 높음 | 초기 1~2개월 학습 필요 |
| 검색 설계 | 키워드 도구 학습 필요 | 데이터로 선정 |
| 지속성 | 현장 일에 밀리기 쉬움 | 계약 기간 동안 유지 |
| 초기 3개월 | 편당 5시간까지 걸림 | 동일 |
시간 기준 출처 — 네케팅이 마케팅 교육 과정에서 사장님들이 직접 작성한 글의 소요 시간을 집계한 값입니다. 키워드 조사 30분, 구성 30분, 작성 60분, 사진 정리와 발행 30분으로 편당 두 시간 반 안팎이며, 시작 후 두세 달은 이보다 약 두 배가 걸립니다.
판단
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, 캘린더에 고정으로 넣을 수 있는 시간이어야 합니다. 화요일 오전 두 시간처럼 요일을 정해두면 지켜집니다.
카페나 음식점처럼 고객 한 명의 단가가 낮으면 월 130만원을 회수하는 데 필요한 신규 고객 수가 큽니다. 이런 업종은 대행보다 플레이스 관리와 단골 관리가 먼저입니다.
의외로 큰 변수입니다. 쓰기 싫은데 억지로 하면 두 달을 못 넘깁니다. 그럴 바에는 처음부터 맡기는 편이 낫습니다.
판단
인테리어, 병의원, 전문직처럼 계약 한 건이 큰 업종은 문의 한두 건만 늘어도 대행비가 회수됩니다. 계산이 단순합니다.
가장 흔한 경우입니다. 필요성은 아는데 시간이 안 나서 멈춘 상태요. 이미 한 번 증명된 패턴이라 다시 시작해도 같은 지점에서 멈출 가능성이 높습니다.
1인 사업장은 현장 일이 항상 우선이라 마케팅이 계속 뒤로 밀립니다. 오히려 이런 경우에 대행 효율이 높습니다.
알아두실 것
현장 사진과 실제 사례는 사장님만 줄 수 있습니다.
이것이 없으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일반론이 되고, 검색에서도 밀립니다. 월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, 사진을 보내고 이번 달에 있었던 사례를 알려주는 정도의 참여는 필요합니다. 이걸 안 해도 된다고 말하는 대행사는 그만큼 뻔한 글을 쓰겠다는 뜻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업종과 현재 채널 상태를 보고 어느 쪽이 맞는지 정리해드립니다 · 진행 여부와 관계없이 결과는 공유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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